2014년 7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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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2일 토요일

유부녀, 남자친구 있는 여자 꼬시는 법?

한번은 요가를 갔는데 강사가 괞찬아 보이는 거야
그래서 열심히 다녔는데 (사실 요가 재밌었어)
어느날 나한테 책을 빌려 줬어 (요가책)
나는 그래서 나한테 관심이 있는줄 알았어 그땐 진짜

그래서 카톡을 물어봤지
카톡을 졸라 많이 하고
무슨영화 좋아하냐는 둥

근데 어느날 근처에 수업하고 온다해서 만나서 공원에 갔었어
정말 여기서도 알수있듯이 분위기가 키 포인트야

나는 정말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별로였는데
그리고 이년 왠걸... 요가를 어두운 조명에서 해서 예뻐보였는데 
피부가 피자야 ㅋㅋㅋ 씨발..

근데 그래도 귀여워서 봐줬어
처음 대낮에 봤을대 존나 밥만 버렸지만..

어쨋든 분위기 좋은 공원에서 앉아서 뭐 서로 좋아하는 음악 애기하고 서로 들려주고
그러다가 머리 만져도 되냐고 물어봤어
어떻게든 스킨쉽을 할려고 했는데 그래도 가장 쉽게 허락할거같은 곳 같더라
너네도 한번 이방법 써봐
일단 여자가 스킨쉽을 딱잘라 거절하면 너한테 관심없는거다
그냥 네~ 하고 박차고 일어나라
설마 관심있었으면 카톡하겠지

그래서 머리 존나 만지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무릎배게 해도 되냐고 물어봤어
지금생각하면 존나 뚱딴지 같지 ㅋㅋㅋ
근데 하게 해주더라
여기서부터 느낌왔지 
내가 그때 21살 이였고 그 누난 29
그땐 연상에대한 로망이 컸어
근데 사실 연상이면 연상일수록 몸은 늘고 쳐져

근데 오래 묶은 김치처럼 깊은맛이 있지
아무래도 더 오래살았으니 인간관계도 할줄알고 배려가 있어

어쨋든 그래서 집으로 데려올려했어 (잘려고 ㅋㅋㅋ)
공원이 집근처거든
집으로 가면서 엉덩이도 만지고 ㅋㅋ 


근데 안올라온데 (집에)
나보고 흥분 가라앉히고 나오래

그래서 그냥 잘가라 했지

그담에 만났을땐 집에 왔어

그땐 난 여잔 술을 마시면 더 쉽게 허락할거 같아서 술 존나 매겼지
콜라에 위스키 타서 매기고

내 자지 사진 폰으로 찍은거 보여줬어
내가 좀 자신 있거든 ㅋㅋ

그렇더니 뜨악! 이러면서 서로 웃고 분위기 괞찬아서 바지지퍼 사이로 꺼냈어 ㅋㅋㅋ
솔직히 이때까지 경험없었다 난 
그래서 만지게 하고 
거실 소파에 앉아서 오럴 받고

솔직히 입이 작아서 오럴 잘 못하더라..
그땐 멀랏지.. 첨이여서 ㅋㅋ(내 전여친이 존나 잘함. 목구멍 깊숙히 넣고 장난아니였어)

어쨋든 그래서 침대로 옴기고 존나 벗길려 했는데 이년이 남친이 있었어
10년 사귄.. 근데 남친이 그때 소홀해서 관계가 안 좋았데..

그래서 벗길려는데 웃으면서 저항하더라 (거부와 다른 팅기는거 잇자나)
그래서 씨름하다가 다 벗기고 보빨 할려했거든?
근데 냄세 하나도 안나도 존나 깨끗하더라
아무 냄세도 안남(전여친은 진짜 찌든때 냄세 ㅡㅡ)

그래서 널려 했는데 처음이라선지 아니면 내 여친이 아니여선지(처음이여서 아마도 ㅋ)
자꾸 죽는거야 ㅅㅂ

그래서 머리속에선 존나 박아줄려 했는데 안되서 대신 핸드잡으로 마무리 받았어

근데 나중에 개한테 애기 들었는데, 날 좋아했데 처음에 
근데 뭔일이 있었어(이애긴 말 안할게 )
어쨋든 내가 남친이랑 헤어지라면 헤어지고 나랑 사귈거였데

애도 제정신이 아니지ㅋㅋㅋ
결혼해야될 나이의 여자가 바람피는건 몰라도 21살남자랑 사귄다는 생각한다는게 ㅋㅋㅋㅋ
정신나간년

요가 선생이여서 존나 정신수양된년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사람은 진짜 모르는거야
사적인 관계를 가지기 전까진..

어쨋든 애기 끝.
다음에 유부녀랑 썸탓던 애기~ (재밌음)
이 글 다른데 링크로 좀 뿌려줘

애가 개야 요가강사 ㅋㅋㅋㅋ
어느날 다음팟보니 나오더라 ㅋㅋ



외국인 여자친구 사귀는 법

백인여자친구 미국인 동남아 흑인 케이팝 kpop



외국인 여자친구 사귀는법이라..


일단 너가 그애의 나라 언어를 어느정도라도 할줄 알아야겠지..?
아주 가끔가다 한국어 유창한 외국인을 만날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드무니까 이방법은 거의
불가능해
일단 국제 언어인 '영어'
영어를 잘하면 잘할수록 좋겠지
여자친구와 감성적인 대화를 해야하니 허접한 영어론 불가능하자나
(나는 원어민으로 오해받는 발음을 미드보며 독학으로 얻었어.
참고로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어렸을때 시작안해도 발음 좋을수 있다)

둘짼 너의 영어 실력으로 만날 외국인 여자친구가 필요하겠지

나는 길거리에서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애와 데이트를 잡은적은 있어
근데 카톡이 지워져서(애 카톡밖에 안물어봤었어)
약속을 못잡았어

어쨋든 첫번째 외국인 구하는 방법은..
길거리, 영어 학원 근처나 이태원같은데 있겠지
연세 대학교 국제 캠퍼스 인가 거기에 들어갈수도 있데

근데 존나 평범하게 동양적으로 생긴애중에 괜찮은 외국인 여친델꼬 다니는애 많이 봤다

둘짼,인터넷
나는 이방법으로 여러명과 만나고 또 사귀어도 봤어
가장 추천하는 사이트는 http://www.interpals.net 인터팔
가장 유명한 펜팔 사이트고 마치 데이팅 사이트 처럼 되있어서 많은 넘들이 그용도로 쓰지

클릭 >> 이렇게 한국에 사는 년들만 나오게 설정검색 할수도 있고
아니면 키워드를 korea 로해서 한국에 관심있거나 한국에 곧올 년들을 볼수있지
그냥 펜팔을 구해서 조금이라도 외로움을 달래던지
  영어강사할려고 오는년들 꽤 된다

그 다음 내가 쓰는 멘트는 "hey do you have a kakaotalk? ;)"
번역하면 카카오톡 있니?
한국에 살거나 오래살예정인 애들은 다있더라
그다음에 서로 친해지던가 아니면 빨리 만날 예정잡던가
그런데 어떤애들은 남자친구 필요없고 친구만 찾는다는 지랄한다
그럴땐 그냥 다른애 찾던가 아니면 만나서 잘 설득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만나면 분위기 좋은데 데려가라
사람 드문 곳으로..
공원같은데
한번은 덴마크에사는 태국여자랑 만나서 처음 만난날에 공원가서
가슴 졸라 만지고 까페에서도 가슴 존나 만졌다 ㅋㅋㅋㅋ
예쁜 파스텔톤 베이비 핑크색 드레스 입고 나왔는데 가슴 존나 컷음 
몸매는 좀 후졌는데 가슴 촉감 장난아니였던게 기억난다
애는 그냥 'hey~~ stop it~~~' 이러면서 내손 치우더라 ㅋㅋ 계속 만졌지 근데 ㅋㅋㅋㅋ
공원에서 가슴 만지고 키스했는데 너무 흥분해서 발기되고 쿠퍼액때문에 바지에 
동그랗게 젖은자국까지 생겼었어 ㅋㅋㅋㅋ

좀 나이가 있는 애들은 여유가 있더라
그러면 스킨쉽하고 키스유도 ㄱㄱ
외국애들은 일단 국산김치녀보다 쿨하다!
분위기를 잘유도하는게 키.

외국애들은 좀 쿨하다 내숭이나 그런거 없다 진짜
내가 외국여자 만나는 이유.

앱중에선 두근두근 우채통
난 실제로 여기에서도 세명이나 만났어
독일,이스라엘,덴마크에사는 태국여자

근데 인터넷에서 여자만날때 가장 중요한건 사진빨
사진보고 너무 흥분하지마
여태까지 사진보다 예쁜애 본적없다 진짜로
뚱뚱하거나 훨씬 못생기고 아니면 사진보단 예쁘지만 여드름 투성이...
정말 인터넷으론 예쁜애 만나긴 힘든건 알아두고 시작하길
하지만 만나기는 쉽다! 길에서 처음 말걸기가 꺼려진다면 이 방법을 추천!








여자친구 사귀는 법


아마 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가장 어려운게 인간관계(사람 사귀는 것) 일거야
본인에 성격에 따라서 이성친구를 사귀는것은 그만큼 힘들거나 쉬울거야
그렇다고 꼭 사회성이 좋다고 이성과 잘지내는건 또아니더라
친구를 겉으로만 사귀는 사람은 여자친구하고도 깊은 관계를 맺기가 어렵고 
그만큼 시간이 갈수록 이성관계에서도 에러사항이 드러나게끔
여자친구가 생겼다고해서 끝은 또 아니더라

어떤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여자친구 사귀기가 쉬울거라 생각하는데 
그건 정말 틀린생각이야
나는 정말 포르쉐를 몰고다녔고 헐리우드 힐(캘리포니아의 부자동네)에 사는 친구를 
알았는데, 개와 오랜기간 메일을 주고 받았지만 개의 여자편력은 정말 초라했어
개는 매일 외롭고 혼자였으며 여자앞에서 땀을 뻘뻘흘리고(실제로 땀흘린다 함)
자기가 먼저 말을 거는건 상상조차 할수없는 애였지

나는 그 애를보고 정말 안타까웠어
어린 나이도 아닌 28살 정도였고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같이 돈으로 누리면서 재밌게 지낼수 있었지만
개는 결국 여자친구 사귀는걸 포기했어
지금은 연락이 끊겨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지만 잘지내길 바래

이 세상에 사람들은 부자로 아니면 중산층에 아니면 가난하게 그리고 못생거나 정말 
잘생기게 태어나
하지만 이사람들 모두 노력하면 이성친구를 가질수있어
나는 세상에서 이성친구를 가지는 것만큼이나 즐거움을 주는일은 없다고 느껴
그러므로 정말 이 세상에 정말 혼자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줄었으면 해

그렇다면 이성친구를 사귀는 궁극적 목표는 뭘까
여자친구가 생기면 관계를 지속해야 되고 더 깊은 관계로 진전되야 실증이 나지않고
더 서로에서 만족할수있겠지
그러기 위해선 우리자신이 책을 많이 읽고 많은 경험을 해서 깊은 사람이 되는 수밖에

나는 여자를 많이 사귀어 본것도 아니고 많은 여자와 자보지도 않았어
그냥 여기에대해 심호하게 생각하고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일은 무엇일까
가장 행복해지는 방법이 뭔지 생각하는 사람이야

내가 생각하는 여친을 사귈 뾰족한 방법은 일단 여러 타겟을 노려야되
길가다가 만약 자기를 호감가게 쳐다본다고 생각되면 말을걸고 번호를 따던지
그런데 그 전에 자기의 취향을 정확하게 알아야지
괜히 별로일거 같은여자는 그냥 몇번 재미보면 그만이지만
가끔가다 미친여자 걸리면 고생이니 조심하도록(이럴결운 솔직히 미지수,그래도 운 안좋은넘은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