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자리에 대해 독학한 이종근입니다
저는 어머니를 통해 심리학,정신분석 주로 대상관계를 접했으며
항상 신비적이고 초자연적인 것들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무의식과 꿈 등 눈에 보이지않고 손에 잡을수 없지만 현실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에대해 항상 열적적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미술분야에 활동하시며 저 또한 그런면에 영향을 받았어요
별자리가 실제로 사람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단정짓거나 증명할수 없으므로
저도 그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재미위주로 참고하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저는 실제로 흥미로운 사람을 만나면 항상 별자리를 물어봐요
그리고 그사람 성격과 그별자리의 특성을 비교해보면 참 공통점이 많더라구요
별자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아는데 도움을 주며 상대방을 아는데도 힌트를 준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그사람에 대해 전혀 모를땐 별자리 만큼 빨리 그사람에 대해 아이디어를 줄수 있는것도 없다고 봅니다
물론 사람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만나는건 좋지 않겠죠..? ^^
그럼 저의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