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쉬운 별자리 풀이 2

쉽게 생각해도 별자리를 풀수 있어요

별자리의 동물들과 이름은 그 별자리를 가진 사람의 성격과 특성이 비슷한 동물을 고른건데요

예를들어 염소자리는 염소처럼 고집이 세고 순진해 보이지만 속에 엄청난 공격성을 지니고 있데요


황소 자리는 소처럼 성격이 느슨해 보이지만 뿔이 있는 동물들은 전부 고집이 있는 사람들이 래요 ㅋㅋ
황소 자리사람들은 대부분 쉴땐 편한해 보이고 느슨한 성격의 소유자랍니다 :)


이중에서 가장 순해보이는 뿔달린 동물은 아마도 양이겠죠..?


양도 뿔이 있어서 고집이 세고 자기의 주장과 생각을 끝까지 잘 꺽지 않는답니다

뿔은 없지만 양쪽에 강력한 집게발이 있는 전갈자리 또한 고집이 센 별자리중에 하나랍니다.

모르셨죠?^^

전갈자리들의 독침을 조심하세요~
그들의 갑작스런 독설과 너무나도 솔직한 발언이 당신을 놀라게 할수도 있답니다~

쉬운 별자리 풀이

별자리 어렵지 않아요

별자리는 전부 12자리가 있습니다
예전 고대 그리스 부터 있어왔고
언제나 항상 그래왔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것이 별자리 입니다

별자리는 자기가 태어난 날에 지구의 행성들의 위치에 따라 정해지는 것인데 예를 들어
11월 8일에 태어났다면 전갈자리가 됩니다
그 당시 별자리의 위치가 전갈자리를 태어나게 만드는 거래요.^^





별자리의 4가지 속성

별자리의 4가지 속성은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을까요?

크게 나누면 물은 감성적이고 영적인 반면에
대지는 현실적이고 현실에 적응을 잘하는 반면
공기는 자유분만 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타입이며
불은 삶에서 불처럼 뜨겁고 열정적이라고 합니다 ^^;

그냥 느낌으로 봐도이런 4가지 원소 elemental 가 가진 특징은..

물은 왠지 깊고 정서적인 느낌을 주고
air는 여기저기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느낌?
대지는 꿋꿋이 언제나 제자리에 있을려 하고 의지가 되고
불속성의 별자리 사람들은 따뜻하고 열기가 있고 바람에 이리저리 번지기도 하는 그런 사람들 아닐까요..? ^^;

저는 사람 얼굴이 나온 사진만으로도 별자리를 추측할수 있고
90% 이상 맞출수 있어요
이게 단지 우연이라 생각하지 않고 자랑하는것도 아니에요

그사람을 만나지도 않고 안다면 되지 않는 인연을 이룰려고 소비하는 시간과 힘을 줄일수 있겠죠?^^
물론 만나지도 않고 그사람을 판단하는건 안좋지만
사진만으로도 이사람은 정말 아니다~ 말이 안통할것같다~~

이런 사람은 대부분 자신과 맞지 않는 별자리인 경우가 다반수 입니다.

그럼 자기 자신한테 맞는 별자리와 맞지않는 별자리는 뭐가 있을까요..?

일단 자기의 별자리를 알아야 겠죠?
그럼 자기의 별자리의 속성이 있어요.

물, 불, 대지, 공기
water, fire, earth, air
이렇게 네가지 속성이 있는데

물은 대지나 자기와 같은 물과

불은 불이나 공기와

대지는 물과 대지

공기는 공기와 불과 보통 좋은 궁합을 이룬답니다

자기와 비슷하거나 매치될수 있는 속성을 지닌 사람도 쉽게 어울릴수 있고 또한 친구나 인연의 관계가 더 잘되기쉬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별자리에 대해 독학한 이종근입니다

저는 어머니를 통해 심리학,정신분석 주로 대상관계를 접했으며
항상 신비적이고 초자연적인 것들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무의식과 꿈 등 눈에 보이지않고 손에 잡을수 없지만 현실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에대해 항상 열적적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미술분야에 활동하시며 저 또한 그런면에 영향을 받았어요

별자리가 실제로 사람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단정짓거나 증명할수 없으므로
저도 그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재미위주로 참고하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저는 실제로 흥미로운 사람을 만나면 항상 별자리를 물어봐요
그리고 그사람 성격과 그별자리의 특성을 비교해보면 참 공통점이 많더라구요

별자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아는데 도움을 주며 상대방을 아는데도 힌트를 준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그사람에 대해 전혀 모를땐 별자리 만큼 빨리 그사람에 대해 아이디어를 줄수 있는것도 없다고 봅니다
물론 사람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만나는건 좋지 않겠죠..? ^^

그럼 저의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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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2일 토요일

유부녀, 남자친구 있는 여자 꼬시는 법?

한번은 요가를 갔는데 강사가 괞찬아 보이는 거야
그래서 열심히 다녔는데 (사실 요가 재밌었어)
어느날 나한테 책을 빌려 줬어 (요가책)
나는 그래서 나한테 관심이 있는줄 알았어 그땐 진짜

그래서 카톡을 물어봤지
카톡을 졸라 많이 하고
무슨영화 좋아하냐는 둥

근데 어느날 근처에 수업하고 온다해서 만나서 공원에 갔었어
정말 여기서도 알수있듯이 분위기가 키 포인트야

나는 정말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별로였는데
그리고 이년 왠걸... 요가를 어두운 조명에서 해서 예뻐보였는데 
피부가 피자야 ㅋㅋㅋ 씨발..

근데 그래도 귀여워서 봐줬어
처음 대낮에 봤을대 존나 밥만 버렸지만..

어쨋든 분위기 좋은 공원에서 앉아서 뭐 서로 좋아하는 음악 애기하고 서로 들려주고
그러다가 머리 만져도 되냐고 물어봤어
어떻게든 스킨쉽을 할려고 했는데 그래도 가장 쉽게 허락할거같은 곳 같더라
너네도 한번 이방법 써봐
일단 여자가 스킨쉽을 딱잘라 거절하면 너한테 관심없는거다
그냥 네~ 하고 박차고 일어나라
설마 관심있었으면 카톡하겠지

그래서 머리 존나 만지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무릎배게 해도 되냐고 물어봤어
지금생각하면 존나 뚱딴지 같지 ㅋㅋㅋ
근데 하게 해주더라
여기서부터 느낌왔지 
내가 그때 21살 이였고 그 누난 29
그땐 연상에대한 로망이 컸어
근데 사실 연상이면 연상일수록 몸은 늘고 쳐져

근데 오래 묶은 김치처럼 깊은맛이 있지
아무래도 더 오래살았으니 인간관계도 할줄알고 배려가 있어

어쨋든 그래서 집으로 데려올려했어 (잘려고 ㅋㅋㅋ)
공원이 집근처거든
집으로 가면서 엉덩이도 만지고 ㅋㅋ 


근데 안올라온데 (집에)
나보고 흥분 가라앉히고 나오래

그래서 그냥 잘가라 했지

그담에 만났을땐 집에 왔어

그땐 난 여잔 술을 마시면 더 쉽게 허락할거 같아서 술 존나 매겼지
콜라에 위스키 타서 매기고

내 자지 사진 폰으로 찍은거 보여줬어
내가 좀 자신 있거든 ㅋㅋ

그렇더니 뜨악! 이러면서 서로 웃고 분위기 괞찬아서 바지지퍼 사이로 꺼냈어 ㅋㅋㅋ
솔직히 이때까지 경험없었다 난 
그래서 만지게 하고 
거실 소파에 앉아서 오럴 받고

솔직히 입이 작아서 오럴 잘 못하더라..
그땐 멀랏지.. 첨이여서 ㅋㅋ(내 전여친이 존나 잘함. 목구멍 깊숙히 넣고 장난아니였어)

어쨋든 그래서 침대로 옴기고 존나 벗길려 했는데 이년이 남친이 있었어
10년 사귄.. 근데 남친이 그때 소홀해서 관계가 안 좋았데..

그래서 벗길려는데 웃으면서 저항하더라 (거부와 다른 팅기는거 잇자나)
그래서 씨름하다가 다 벗기고 보빨 할려했거든?
근데 냄세 하나도 안나도 존나 깨끗하더라
아무 냄세도 안남(전여친은 진짜 찌든때 냄세 ㅡㅡ)

그래서 널려 했는데 처음이라선지 아니면 내 여친이 아니여선지(처음이여서 아마도 ㅋ)
자꾸 죽는거야 ㅅㅂ

그래서 머리속에선 존나 박아줄려 했는데 안되서 대신 핸드잡으로 마무리 받았어

근데 나중에 개한테 애기 들었는데, 날 좋아했데 처음에 
근데 뭔일이 있었어(이애긴 말 안할게 )
어쨋든 내가 남친이랑 헤어지라면 헤어지고 나랑 사귈거였데

애도 제정신이 아니지ㅋㅋㅋ
결혼해야될 나이의 여자가 바람피는건 몰라도 21살남자랑 사귄다는 생각한다는게 ㅋㅋㅋㅋ
정신나간년

요가 선생이여서 존나 정신수양된년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사람은 진짜 모르는거야
사적인 관계를 가지기 전까진..

어쨋든 애기 끝.
다음에 유부녀랑 썸탓던 애기~ (재밌음)
이 글 다른데 링크로 좀 뿌려줘

애가 개야 요가강사 ㅋㅋㅋㅋ
어느날 다음팟보니 나오더라 ㅋㅋ